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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하고 자기가 무지하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은 바보다.
그를 피해라

무지하고, 자기가 무지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어린아이다.
그를 가르쳐라.

무언가를 알고
자기가 무언가를 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잠들어 있다.
그를 깨워라

무언가를 알고,
자기가 안다는 사실도 아는 사람은 현자이다.
그를 따라라."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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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어머님들이 고대하시던,! 개학이, 신학기가 또 시작되었습니다 ^^
새로운 학기를 맞이해서 학습에 관한 자료를 공유해보자 해요.
혹시 아시는 어머님들은 이미 들어보셨을텐데요.

'메타인지(Metacognition)'에 관한 내용이예요.
메타인지(Metacognition)란,
내가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아는가를 아는 인지능력을 말한답니다.

(소곤소곤모드 : 하지만, 이러한 인지능력보다
정서적 안정감, 존재의 안녕감이 더욱 중요하다는것,
잘 아시지요? 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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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교수는 부모들이 자녀의 능력을 믿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아이들은 모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있는데, 학부모들이 이를 인정하지 않고 학습계획을 모두 짜놓는다”면서 “아이들 스스로 전략적 사고를 할 기회가 없으면 아이들의 메타인지는 퇴보한다”고 말했다.

↓공유기사원문링크↓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202272038065&code=9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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