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

어제 내린 비로 부쩍 쌀쌀한 기운이 훅! 찾아왔네요!
우리의 삶도 훅!하고 들어오는 것들이 얼마나 많던지요.

금세 찾아오는 주말과 또 눈 깜빡할 사이 시작되는 월요일.
일주일, 한달, 한분기, 1년.,,

혹시 하루가 48시간이였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신 분 계신가요?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한번에 여러작업을 처리하고
그런데도 하루가 부족해서 집에서도 잔여업무의 일 생각을 하시나요??
그러고는, 죄책감과 친구가 되어
더 속도를 높이려고 하시지는 않는지요???

너무 바쁘고 신속한 일처리에 매달린 삶은
어쩌면 단 한 순간도 온전한 집중, 몰입한 적이 없었던 삶의 모습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많이 들으셨을
Here & Now에 관한 이야기를 비즈니스기사에서 다루고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
한번 읽어보세요~!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