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래 들어, 지식을 많이 섭취하신분들은 이번 포스팅과 소개내용은
잠시 스쳐가도 좋습니다. 언제든지요.*^^*)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요.
성격에 관한 내용이예요.

큰 특징이라면, 자신의 감정에 책임을 지지 않고
남의 감정과 필요를 중시 여겨요.
그래서 자신을 돌보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보여지기에, 꽤 헌신적인 모습이 보이겠지요?)
또 안 좋은 짝꿍을 데리고 다니는데요.
반사회성 성격을 곧잘 끌어들이기도하고 끌리기도 한답니다.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
참 애달픈 모습이지요?
은근히 주변에 많거든요. 이런 분들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요.
때로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우리가 알고있는 만큼 '난 괜찮다'라고 큰 방어막을 주기도 하는데요.
솔직한 용기만큼 강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죠.

영 소란스러운 나날의 연속인 요즘이지만,
이럴수록
내면은 아름답게 지킬 수 있기를 바래봐요.
(이 어지러운 소란도 정의롭게 정돈되기를 바래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

---

↓공유자료링크↓ 

http://ppss.kr/archives/88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