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천석 선생님의 칼럼을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누군가로부터 "꼭 말해야 알어?"라고 들었거나,
혹은 누군가에게 말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듣는 입장에서는 본심이 서운하거나 속상해서일텐데
참,, 당황스럽죠?
말하는 입장에서는 감출 수 없는 속상한 마음 한가득인데
말로 표현하기가 꺼려지거나,
말로 설명 할 수없이 답답하기도 하구요~

듣는사람에게는 약간(?)의 기다림이,
말하는 사람에게는 약간(?)의 용기가 필요한 것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모든 현상에는 이유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