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자료
상담기사) 혼자라 외롭다 함께는 두렵다
작성자
중앙
작성일
04-27
조회
14161
“바쁜 부모 밑에서 학교와 학원을 쳇바퀴 돌 듯 오가는 바쁜 아이들이
사회성을 배울 기회를 차단당한 채 성인이 되는 것의 위험성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람 사이의 관계는 ‘눈맞춤’에서부터 형성된다고 설명한다.
엄마의 눈빛과 표정을 통해 아이는 소통과 조절을 배우고 정체성을 갖게 되며,
친구와 놀면서 관계의 기술을 익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부모와 안정적인 교감을 나눌
시간이 적고 친구와 뛰어놀 기회도 갖지 못한 채 TV나 온라인 게임 등에만
아이가 노출되면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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