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아침, 저녁으로 부쩍 일교차가 커졌죠??
(감기조심하셔요~~!!)

하늘은 영락없이 완연한 가을을 알리고 있네요 ~~!
곧잘 가로수를 보며 걷는데요,.
벌써 은행은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더라구요.
플라타너스 나뭇잎의 생생함은 여름보다 덜해졌구요.
'아마, 작년에는 없었을 흔적, 하나 더 가졌겠지,
조금 더 견고해졌을까?'
이런 생각을 가끔 하곤 한답니다. *^^*
마치, 최고의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 (stradivarius) 의
재료가 된 나무처럼요. 견고해졌을지도 ^^;;

오늘 '자존감'에 관한 기사예요.
부모, 중요한 사람과의 경험 속에서
우리의 자존감은 자라게 되지요??

기사를 읽으시면서,
시간이 나시면
지난 시절들을 잠잠히 떠올려보셔도 참 좋을것 같아요.
응답하라 1988OST를 BGM으로
틀어놓으셔도 좋구요.
이적- 걱정말아요 그대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오늘도 좋은 날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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