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자료
상담기사) 자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남자
작성자
중앙
작성일
12-07
조회
16384
안녕하세요 :)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 시점에,
아름다운 일을 한가지 제안해보려고 해요.
*자, 눈을 감고 떠올려보세요.*
*내가 상처줬을 누군가, 사과해야 할 누군가를 생각해보아요.*
*딱 떠오르는 그 분에게 올해가 가기 전에 용기를 내보는것 어떨까요?*
우리는 내가 받은 상처만 너무나 크게 보여서
가끔 놓치기 쉬운것이,
내가 상처줬을 누군가'에 대한 헤아림이
조금 부족하지요.
아마 사과하지 못하는 부모님 세대도,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 헤아릴 여력이 없는 건지도 몰라요.
시간에 더해서 딱딱하게 굳어져 더욱 힘든걸지도요.
올해의 매듭은,
이러한 흐름을 역전시키는 작은 몸짓, 말짓, 용기있는 움직임!
한번 해보시길 응원을 드려요.
오늘 오후도 화이팅이예요 *^^*
"삶이란 죽음과 상처가 시시각각 도사리며
우리를 기다리는 전투와 같기 때문에,
일차적이고 가장 필요한 미덕은
용기라는 생각에 따라
양육받는다면,
두려움에 대처하기가 더 쉬울것입니다."
C.S 루이스, 당신의 벗, 루이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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